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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2013/03/13 14:17

18개월 아기 교육 반찬

18개월 아기 교육 반찬

 

현재 1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 맘 입니다

제가 일을 하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데 18개월 된 우리 아기 교육이 엉망이에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최근에 큰 걱정이 생겨서 말입니다

집에 있을 때는 잘 뛰어서 놀고 걸어 다니고 엄마방 형아방 왔다갔따 하면서 잘 걸어요

그런데 신발만 신고 외출 준비만 하면 도저히 걷지 않아요

몇 발자국 만 떼면 또 서버리고.. 그리고 평소에도 엄마 말을 안들어요

교육이 잘못된것이 분명 한거 같아요

 

 

어린이집을 보낼려고 준비중인데 좀 나아 질까요?

엄마가 민준아 일로와 엄마랑 가자~ 손을 내밀면 안 잡구요..

일 마치고 와서 오랫동안 안아주고 매일 책도 1권씩 읽어 주는데...

18개월 아기 교육 별 다른게 필요 한가요? 노력 하고 있는데 잘 안되서 힘드네요

가끔씩 보면 이런 행동들을 일부러 하는거 같기도 하고...

슬쩍 웃으면서 그런 18개월 아기 표정 있잖아요 알면서 하지 않는...뭐 그런 ㅠ;

떼쓰는것도 더 심해지고.. 원하는걸 못하게 되면 소리 지르고 길거리에서도 대자도 눕고

 

 

어떻게 18개월 아기교육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뭘 시켜야 되나요?

 

-- 답 --

 

안녕하세요 저희 딸도 18개월 정도 되어서 공감이 됩니다

떼쓰기, 울기, 말 안듣기 장난 아니에요 ㅠㅠ 누구는 미운 4세 라고 하는데..

왜 벌써 부터 이렇게 엄마 말을 안들을까 걱정을 했었구요

저도 첫 아이라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왔는데 모르는것도 많고

난감 할 때도 많았습니다.. 특히 바닥에 누워 울고불고 할떄..

18개월 아기 떼릴수도 없고 ..ㅡㅡ; ㅋㅋ 그만큼 화가 차올랐죠!

 

정말 아기 키우는게 막막 했었구요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진자 그랬어요

 

 

저도 어린 나이에 시집 가서 첫 아이가 이제 18개월 인데요

엄마말을 들어놓고 못 들은척 하는거는 바로 잡아 줘야 해요 그 상황에서!

뭐어때~어리니까 그렇겠지 하면서 그냥 지나친다면 18개월 아기는 인식 하게되요

아~내가 이렇게 엄마말을 무시 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버리구나...

3,4세가 되서 훈육을 하고 교육을 할때 더 힘들어 지거든요

옳지않은 행동이라는걸 알려주셔야 해요

쉽게 표현해주면 알아 듣는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18개월 아기 떼쓰기 버릇 또한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 안되구요

그럼 5,6세가 되어서 까지도 눈물을 무기로 삼아요

내가 이렇게 울고 눈물을 흘리면 우리 엄마는 모든걸 들어 주는구나....라는 생각응 해요

나중에 커서 해야지~내년부터 하면 되지 하시면 점점 교육이 힘들어 져요

많지 않은걸 제대로 교육 해야 되거든요

하나를 가르치더라도 제대로 말이죠~ 18개월 아기 에게 칭찬도 아까지 마시구요

사랑 주면서 해주고 싶은 건 해주고, 원하는것도 해주되...

정말 아닌건 아니라고 바로 잡아 주세요

 

 

엄마와 아이 둘다 위한 것입니다

우리 애는 잠을 잘 못잤어요 밤에..

그래서 수면 교육을 시킬까 말까 고민을 하는 중이랍니다.

3일 전부터 수면 교육을 연습 시키고 있는데 요즘 너무나 불안해 하는거에요

저랑 떨어 지려고 하지도 않고. 정서적으로 불안해 하는거 같아 그만 둘까 생각 중이구요ㅠ

 

 

충분한 수면도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하길래

밤에 못자는걸 고쳐주고자 시작 한건데... 저 편할려고 한건 절대 아니거든요

수면 교육이라는게 존재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이런걸 보는 엄마마음도 아프지만 결국 아이를 위한 것이니깐요

 

 

이렇게 힘든 과정이 나보다 아이에게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저희 딸이 수면 교육은 계속. ㅠㅠ

 

18개월 아기 반찬 추천좀 해주세요!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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